안녕하세요. 세모남 입니다.
이번에 치킨 기프티콘을 받게 되었습니다.
전부터 단짠단짠으로 유명했던 뿌링클을 오랜만에 먹게 되었습니다.
나가서 먹기 그래서 배달로 시켜먹었습니다.
아무래도 코 시국이라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.
아무래도 뿌링클은 단짠단짠으로 유명하고 지금 BHC 시그니쳐 메뉴입니다.
뿌링클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단짠단짠으로 입맛을 사로잡아 인기가 많았는데, 단짠단짠으로 물리더라도 이 소스로 느끼함을 좀 잡아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.
저는 아무래도 식감이 더 좋은 뼈를 시켰는데 뿌링클에는 소스를 담가 먹기 좋은 순살이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.
치즈볼은 말할 거 없이 훌륭합니다.
뿌링클+치즈볼+콜라 1.25l 24,000원
배달비 3,000원
합 27,000원
가격은 배달비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..
가끔 생각나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.
단짠단짠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지만 물리기 때문에 많이 먹기엔 힘듭니다..ㅎ
다음에 맛있는 메뉴가 나온다면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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